일진전기 주가 전망 2026: 북미 수주 확대와 실적 성장 분석

일진전기는 2026년 1월 현재 62,100원 수준에서 거래되며, 북미 전력망 교체 사이클과 신재생에너지 확대 흐름 속에서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1월 미국에서 약 1,980억원 규모의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단일 공급 기준 역대 최대 규모 수주를 달성했습니다.
🎯 주요 증권사 목표주가 분석
신한투자증권은 일진전기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7만원으로 40%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유안타증권과 NH투자증권도 각각 47,000원과 48,000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현재 주가 대비 약 13~29%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 2026년 실적 전망
신한증권은 2026년 일진전기의 매출액을 2조946억원, 영업이익을 1,636억원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3%, 10.8% 성장한 수치입니다. 2025년 3분기에는 매출액 4,5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4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매출 5,219억원, 영업이익 406억원의 호실적이 예상됩니다.
🔌 북미 변압기 시장 진출 성과
일진전기는 2026년 1월 미국 대형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와 약 1,980억원 규모의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9년 3분기까지 525kV급 초고압 변압기를 포함해 총 24대를 공급하게 되며, 특히 525kV급 초고압 변압기를 신재생 프로젝트에 최초로 공급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2026년부터는 미국 동부 전력청향 장기공급계약 물량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며 성장 가시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
현재 일진전기의 주가는 2026년 기준 PER 14.6배로 국내 동종 업계 평균(18배) 대비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최근 증권사들은 전력기기 사이클이 장기화되면서 PBR 평가에서 PER 평가로 지표를 전환하고 있으며, 이는 실적 개선 흐름이 주가에 반영될 경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2025년 6월 기준 PBR은 1.79~3.69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투자 리스크 요인
일진전기는 글로벌 경기 둔화, 원자재 가격 급등, 환율 변동 등 외부 변수에 취약한 측면이 있습니다. 무역관세 악재가 재등장할 경우 수주 및 매출 지연으로 밸류에이션 조정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다만 해외 고단가 수주 확대와 증설효과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 흐름은 비교적 명확한 상황입니다.
🎬 2026년 주가 시나리오
베이스라인 시나리오에서는 수주잔고 확대와 2025년 하반기 증설효과 본격화로 2026년 매출과 이익 개선이 가시화되어 주가 반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낙관 시나리오는 북미 외 중동·아시아 지역 추가 수주 확대와 원가구조 개선으로 이익률이 급등하면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회복을 전망합니다. 보수적 시나리오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무역관세 악재 재등장 시 밸류에이션 조정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